무교에서 불교되어 퇴실합니다.
스님께서 전해주시는 사찰예절, 예불, 절하는 법, 명상의 모든 말씀이 저와
일행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단순 자연 힐링 경험을 하러왔다가
우울감 무기력감 불면증 모두 해소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
심원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템플스테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