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템플스테이라 걱정했지만 왜 이제서야 왔나 싶을 정도로
짧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구성된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다 좋았지만 특히 108배후
늦은 저녁 탑돌이하며 비움종이를 태웠을 때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오겠습니다.
숙소나 식사도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스님 말씀과 목소리도 아주 좋았어요
-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