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템플스테이가 심원사라 이틀간 부담없이 잘쉬다 갑니다.
어머니와 저 단둘이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청결한 방에서 따뜻하니 잠도 푹 잘 잤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2022년 새해를 심원사에서 하루보내고 좋은 기운 잘 받아가겠습니다. 최고^^
-이지*-
잘 쉬다 갑니다. 머무는 곳 너무 따뜻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방 안에 있는 책들, 차 모두 잘 사용하고 보고 느끼고 갑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 좋은 풍경, 자연 모두 좋았습니다.
힐링 잘하고 갑니다.~!!
-윤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