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도 좋고 사찰 밥도 맛있고 숙소도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타종도 해보니 진동도 느끼고 감동이네요
만물상 트래킹 힘들지만 성취감도 느끼고
멋진 사진도 남기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네요
-이경*-
가을 단풍들 때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벤치,정자에서 책 읽기 좋아요
방도 너무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방안에서 인터넷 잘 안터지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하루정도 휴대폰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엔 기회되면 일주일 정도 쉬고 가고 싶습니다.
-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