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 쉬다 갑니다.
1박2일이지만 가슴 가득 무엇을 안고 왔다가 스님의 가슴에 와닺는 말씀으로
조금은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좀 더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