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청명한 가을에
즐겁고 행복한 1박2일
여러 프로그램 스님의 좋은 이야기 행복했습니다.
내년에 또 오고 싶습니다.
-심인*-
일상의 바퀴를 굴리느라 바쁘게 살기만 하다가
여기 심원사에 오면 스님의 말씀처럼
멈춰서 되돌아보게되고, 한 걸음 물러서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번째 템플스테이, 역시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많이 쉬고 느끼고 갑니다.
또 올께요.
-홍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