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달고사는 동생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산이라 폰이 잘 안되는 점이 특히 더 좋았어요!
집에서는 잘보이지 않던 별도 많이 보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신청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체험형으로 신청해서 다시 오기로 했어요
-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