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공기, 새소리 들으며
머리와 마음이 정화되어서 가는 느낌입니다.
108배 하면서 잡념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존중하라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다' 라고 하셨던 말씀이 가장
와닿는 말씀이였습니다.
보행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잘 쉬고 힐링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일상에서도 저를 존중하고 아끼도록 노력해볼게요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