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찰을 다니며 템플스테이도 해보고
힘든일이 있을 때마다 들리게 되는 곳이 절이였습니다.
많은 사찰 중에서도 가장 가깝게 스님과 마주하며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였고,
트레킹, 짧은 시간에 엄청난 전경을 보여주셨고
보행스님과 차담에서 좋은 말씀 덕분에 조금이나마
반복된 윤회속에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쉬러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행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