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배려와 스님의 좋은 말씀으로 마음편히
푹 쉬다가는 주말이 되었습니다.
산사의 고즈넉함을 한껏 느끼고 갑니다.
불교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새로운 내일을 다짐하지만
언제나처럼 주기적인 다짐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가르쳐주신 합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 속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