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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밤하늘 별빛에 흠뻑 젖제 만드는 곳입니다.

simwon 2026-06-14 15:50:47 조회수 13

10년전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경험한 템플스테이.... 


뭔지 모르게 엄숙해야 할 것 같고

어려울 것 같은 템플....

걱정했던 것 보다 

더 큰 선물을 안고 갔던 경험으로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오롯이 나와의 대화를 하고 싶고

그냥 나에게 쉼을 주고 싶어 찾았습니다.


편안한 휴식 공간과

문을 열면 산세가 한 눈에 보이고

걷고 싶을 때 산책길, 산신각.....

절을 하고 싶을 때 ”대웅전”


밤에는 

밤하늘 별빛에 흠뻑 젖게 만드는 곳입니다.

자연 앞에 숙연해지고

부처님 앞에 낮아지고.....

고개들고 살아 온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행여나 나로 인해 상처 입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가 되는 밤입니다.


나를 위해 하늘별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이만큼 했으니 잘했고

너는 충분히 잘될것이다.”


-  김  *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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