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그 생각은 어디서부터 발현된 것인지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휴대폰 속에
연결되지 못한 '나'가 아니라
오롯이, 홀연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에서는
기존 템플스테이와는 다르게
'화전만들기', '가야산 생태탐방원' 등을 체험하며
자연과 '나'는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전 낯선 타인과
'가야산 생태탐방원'에서 미션을
함께 해나가면서
결국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배웠습니다.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자연, 사람, '나'와 연결되고
인연을 짓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이 행복을 집에 가서도, 일상에서도
이따금씩 느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짜 연결'이 아닌 '진짜 연결'을 찾는 순간!
- 정 * 주 -
2026년 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