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런 고민이
처음 심원사에 당도했을 때
비내린 후 짙게 안개 낀 모습과 닮았는데,
자연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 걷고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하룻밤 묵은 후,
새벽
도시의 별보다 눈부시고
가득한 별을 보며
마음의 장막도 걷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맑게 갠 아침,
비로소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조금은 자신이 생겼습니다.
- 유 * 지 -
2026년 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