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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비로소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걸

simwon 2026-03-20 14:45:08 조회수 30

퇴사 후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런 고민이

처음 심원사에 당도했을 때

비내린 후 짙게 안개 낀 모습과 닮았는데,


자연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 걷고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하룻밤 묵은 후, 

새벽

도시의 별보다 눈부시고 

가득한 별을 보며

마음의 장막도 걷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맑게 갠 아침,

비로소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조금은 자신이 생겼습니다.


-  유  *  지  -


2026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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