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책 한권 들고 와
조용한 산사에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다 가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스님을 뵙고 대화를 나누면서
말씀 속에 있는 지혜를 담아가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번 다닌 템플스테이 중
시설, 프로그램, 편의사항 등에서
가장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를 받으신 분들,
휴식이 필요하신 분들,
뭔가 오늘 불안감에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고민하고 계신 사항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확실히 배우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개를 거두고 떠나는 심원사에서 -
- 강 * 규 -
2026년 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