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참가후기

한동안 고생했던 거 심원사에서 다 날려보내고

simwon 2026-03-05 14:05:41 조회수 20

4년 전  

선운사 템플스테이를 다녀오고

4년 후 심원사로 

두번째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전에는 휴식형을 택했지만

이번엔 템플스테이을 실감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택하여

저녁예불과 108배,

염주팔찌와 연꽃등, 명상 등  

다양한 산사체험을 했습니다.


본업에서 두 달간의 보릿고개를 

잘헤쳐나가고 체험해보니

한동안 고생했던 거

이 심원사에서 다 날려보내고

마음까지 싹 비우며 새롭게 출발하는 

시작의 알림이 제 마음에서 우러났습니다.


하늘도 무심한 지 새벽부터 비가 쏟아져

산신각에 올라 바라볼 수 있는

일출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님과의 차담으로 

쌓였던 마음이라도 쏟아보니, 덕분에 

스님의 말씀과 함께 

안정적인 마음을 되찾았습니다.

보살님도 친절하시고 배려심도 좋으시니

재방문 때는 친구랑 같이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전  *  우  -

2026년 3월 2일

이전글
충전하고 회복하고 발걸음 가볍게 떠난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