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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충전하고 회복하고 발걸음 가볍게 떠난다.

simwon 2026-03-05 13:51:18 조회수 18

올해도 봄을 맞아 심원사를 찾았다.


봄을 맞은 심원사


산사는 여전히 고즈넉하니

변함없이 나에게 평안을 준다.

속세에서 받은 고통과 번뇌들을

떨쳐버리고 회복하기에 이만한 곳은 없는 것 같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고통과 번뇌를 준 적은 없는지

돌이켜 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지며

나 자신을 다시 다잡는 시간으로도 충분하다.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회복하고 발걸음 가볍게 떠난다.


다시 찾아올 그 날을 기대해 보며

일상속에서도 부디,

부처님의 자비와 수행을 흉내라도 낼 수 있길

나 자신에게 기대해 본다.


매일 매일

수행자의 모습으로


-  한   *  진  -


2026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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