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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사랑으로 가득한 내가 되자

simwon 2026-01-23 15:34:41 조회수 27

빛을 잃어버린 것 같은 날들이

 지속될 때 찾은 곳 

심원사


따스한 햇빛,

어머니 품 같은 가야산과 스님들

까마귀, 강아지, 고양이 . . .

이곳의모든 것들이 

저를 

치유해주었어요.


지성스님의 차분하고 따뜻한 마음은

제 빛을 되찾기에 충분했지요.


타종체험을 하면서

가슴 속 응어리가 부숴지는 것 같았어요.


108배를 하면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들에 

감사함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연등을 만들고 

탑돌이를 하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내가 되자'고


이튿 날 

일출은 정말 아름다웠고

명상과 차담 시간 또한 귀했습니다.


밥 세끼 먹게해 주시고

큰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오겠습니다.


- 이 * 화 -


2026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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