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에서 지내면서
마음에 안정과 평화가
찾아왔었다.
잠시나마
집, 학원,
학교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
명상도 하고,
일출도 보니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매 주말마다 심원사에서
마음의 안락을 취하고 싶다^^
- 엄 * 정 -
2025년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