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에서의 1박 2일은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야산 만물상과 가까이 있어서
그 기운이 전해지는 듯,
수많은 수행승들의 염력이 느껴지는 듯
저의 수행도 발전한 것 같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심원사!
또 오겠습니다!
- 설 * 송 -
2025년 8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