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좋고, 경치 좋고,
물 맛까지 좋은 ”심원사”
정동향이라서 어느 위치에 서든
일출을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인 거 같다.
스님, 절 관계자 분 모두 친절하시고,
절 밥도 건강식으로 맛도 좋았다.
스님께서 절하는 법, 사찰역사, 산길 산책,
부채·합장주 만들기 등
함께 해 주셔서 좋았다.
스님께서 직접 차를 내려주시며
좋은 말씀해 주셔서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타종 체험은 인상 깊었다.
다음 번에는 부모님과도 한번 오고 싶다.
- 감사합니다. -
- 이 * 희 -
2025년 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