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다니지만
절하는 법도 잘 몰랐는데
절하는 법부터
절에서의 예절 등을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타종 체험을 통해서
깊은 소리의 울림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쁜 산책로를 따라 걷는
걷기 명상을 하며
나를 떠나 자연을 느끼는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이 * 정 -
2025년 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