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방사에 놓인 책을
읽고 배운 것을
예불, 공양, 차담을 통해
실천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한 스님께서
템플스테이를 오기로 결심하고,
이렇게 방문한 사람들은
부처님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되는 값진 시간이었고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다.
- 조 * 경 -
2025년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