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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다음번에는 친구들과도 와보고 싶다.

simwon 2025-02-08 09:58:40 조회수 61

형아의 권유로 

템플스테이에 와보았다. 


이 참에 평소의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디지털 기기 또한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결국 이 두가지를 달성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


또한 2일차 아침에

스님과의 티타임에서 

스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조언을 

남은 인생동안 

잘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다음번에는 친구들과도 와보고 싶다.


잘 쉬다 갑니다!


2025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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