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의 권유로
템플스테이에 와보았다.
이 참에 평소의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디지털 기기 또한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결국 이 두가지를 달성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
또한 2일차 아침에
스님과의 티타임에서
스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조언을
남은 인생동안
잘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다음번에는 친구들과도 와보고 싶다.
잘 쉬다 갑니다!
2025년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