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참가후기

조용하고 한적하며 어머니 품 같이

simwon 2025-02-02 14:06:30 조회수 19

스님, 

감사합니다.


울창한 숲을 지나 마주한 

심원사


조용하고 한적하며

어머니 품 같이

따뜻합니다.


나의 숨소리도 들릴것 같이

조용하며

이름모를 새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선 생 님 . . .

마음의 명상을 통해서

나에게 많은 힘을 주시는 스님 . .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아래

심 원 사에서 . . .


- 이 * 자 -


2025년 2월 2일

이전글
청정 휴식 공간 심원사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