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감사합니다.
울창한 숲을 지나 마주한
심원사
조용하고 한적하며
어머니 품 같이
따뜻합니다.
나의 숨소리도 들릴것 같이
조용하며
이름모를 새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선 생 님 . . .
마음의 명상을 통해서
나에게 많은 힘을 주시는 스님 . .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아래
심 원 사에서 . . .
- 이 * 자 -
2025년 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