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별보기를
기대하고 왔으나
눈이 내리는
산사의 풍경도
일상의 피로를 풀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지성스님과의 차담 역시
마음이 푸근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공양을 준비해주신
보살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정 휴식 공간
심원사
최고입니다.
- 장 * 기 -
2025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