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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simwon 2025-01-16 11:29:55 조회수 60

휴가기간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에

와이프가 혼자 다녀오라고

권유해


체험형 2박3일

휴식형 1박2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사찰 기본 예절과

타종 체험을 하고

 명상법 등을 배우는데

크게 부담이 되거나 어렵지 않았습니다.


108배를 통해서

내 자신이 많은 죄를 짓고 살며

감사함을 모르고 산다는 것에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시간이라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산책과 명상, 해돋이로 

내면의 평화를 느끼는데

큰 도움을 받았고,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를 얻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최  *  민 -


2025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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