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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한 줄기의 빛이었습니다.

simwon 2025-01-07 16:12:37 조회수 59

정신없고 팍팍한 일상생활에 

심원사의 템플스테이는 

한 줄기의 빛이었습니다.


타종 체험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고

108배를 통해서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으며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속세에서 느낀 불안과 답답함을 

잠시 내려놓고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심원사      

 더할 나위 없었다.


- 박 * 우 -


2025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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