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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마음을 편안하게 푹 쉬어주고

simwon 2025-01-05 14:42:11 조회수 67

처음으로 경험하는 템플스테이를 

성주군 가야산에 있는 

”심원사”로 정했다.


풍수로 좋고 절의 기운도 좋아

나와 잘 맞았으면 한다.


마침 눈도 내려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이

절경을 이룬 듯 하네.


오랜만에 마음을 편안하게 푹 쉬어주고

명상도 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25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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