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험하는 템플스테이를
성주군 가야산에 있는
”심원사”로 정했다.
풍수로 좋고 절의 기운도 좋아
나와 잘 맞았으면 한다.
마침 눈도 내려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이
절경을 이룬 듯 하네.
오랜만에 마음을 편안하게 푹 쉬어주고
명상도 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25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