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넘어
생애 첫 템플스테이를 경험해 봅니다.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먼저 다녀간 분들의 후기가 좋아
이곳을 택했고,
짧은 1박2일의 여정이지만
좋은 경험과 따뜻한 차담 나누며
아들과 또 한번의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갑니다.
올 여름에도 한 번 더 오고 싶네요
- 정 * 근 -
202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