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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올 이름에도 한 번 더 오고 싶네요.

simwon 2025-01-05 14:34:58 조회수 45

오십이 넘어 

생애 첫 템플스테이를 경험해 봅니다.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먼저 다녀간 분들의 후기가 좋아

이곳을 택했고, 


짧은 1박2일의 여정이지만

좋은 경험과 따뜻한 차담 나누며

아들과 또 한번의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갑니다.


올 여름에도 한 번 더 오고 싶네요



- 정 * 근 -


2025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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