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2시간
걸려서 도착을 했는데
같은 경북인데도
약간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템플스테이 때문에 일부러
이 동네를 오게 되고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걷기를 싫어하는데
아침에 걸으니 공기가 좋아서인지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회사일과 가정일에 벗어나서
휴식형으로 와서
잘 쉬다 갑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힘들 때 다시 쉬러 오겠습니다.
2박3일로....
- 이 *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