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무료했는데
처음해 보는 템플스테이라
오기 한참 전부터 설렜습니다.
날씨도 좋고
같이 온 친구와
108배부터,
연등, 염주만드는 것도
학생때로 돌아간 것처럼 좋았고,
몸과 마음이 여유가 생겨
힘이 나는 느낌이 듭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문 * 영 -
2024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