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일상을 느끼는 기쁨!!
온몸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처음 시도하는 108배
스님 뒤따라 한 분의 낙오자 없이
다 마쳐서 감회도 새롭고
마음을 다스려 참 기쁘게 생각되어
잘 쉬고 갑니다.
공양간 이모님, 보살님들이
친절하고 정겨워 좋았고
반찬은 더 맛깔스러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다시 한번
방문(오도록) 잡아보겠습니다.
- 김 * 지 -
2024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