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스님의 안내로
108배와 심원사의 유래, 명상,
만들기체험, 차담,
그리고 맛있는 공양 시간까지
알찬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새벽에 일어나
보게 된 일출과
새벽까지 떠 있던 별들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구요.
적당한 온도에 깨끗한 공기까지
날씨까지 도와줘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이제 사찰에 방문할 일이 생겨도
제대로 절을 하고 예의를 갖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최 * 진, 유 * 민 -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