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
성주 심원사에
가끔 다녀가기도 하고
연등도 밝히고 했었는데
템플스테이로는
처음 왔습니다.
해발 600미터 고지에
자리하고 있어
산세도 좋고
무엇보다 공기도 좋고
안내해주시는 스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바쁜 일상에 지친 저의 마음에
편안함과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1박2일이 좀 아쉽고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지성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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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화 -
2024년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