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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저의 마음에 편안함과 위로가

simwon 2024-08-14 13:17:19 조회수 269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 


성주 심원사에

가끔 다녀가기도 하고

연등도 밝히고 했었는데

템플스테이로는 

처음 왔습니다.


해발 600미터 고지에

자리하고 있어


산세도 좋고

무엇보다 공기도 좋고


안내해주시는 스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바쁜 일상에 지친 저의 마음에

편안함과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1박2일이 좀 아쉽고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지성스님

감사합니다!

_()_ 


- 이 * 화 -

2024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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