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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을 되돌아보고

simwon 2024-07-26 20:43:53 조회수 206

일이 팍팍하고 

쉼이 필요한 때에 

급하게 찾아보다 

심원사를 알게되고,

첫 템플스테이를 오게 되었는데 


저의 첫 템플스테이를 

심원사에서 하게 되어

참 행운이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시스템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고


체험형이었음에도

적당히 개인시간 가질 수 있게

여유롭게 구성되어

좋았어요.


식사도 입에 너무 잘 맞았고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것도 

편했습니다.

특히 방안에 매트리스까지,, 


정말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스님과 차담시간 및 108배

탑돌기 등 여러 체험을 하면서

그동안 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을 되돌아보고

잡생각 없이 머리를 비우는

온전한 나를 위한 휴식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정말 치유가 되는 1박2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 민 -


2024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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