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가 참 맛있었습니다.
공양주 보살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많이 알려주셔서
인상에 깊었습니다.
다른 템플스테이보다 알찬 것 같습니다.
혼자보다는 친구와 함께 찾아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 * 진 -
2023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