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을 신청하여
머물렀으나
마지막날이 되니 너무 아쉬워요...
처음에는 4박5일도 길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떠나려니 일주일만 더 있고 싶네요...
지내는 동안 방도 너무 따뜻하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만나는 모든 분들이
친철하시고 좋았어요!!!
편히 잘 쉬고 잘 머무르다 갑니다!!!
기회가 되면
또 올게요~! >ㅁ<
- 김 * 정 -
2023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