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안되니
저절로 나에게 집중이 됩니다.
내 주위 스님의 말씀, 사찰의 아름다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요.
늘 운동해야 하는데,,,,
왜 몸이 피곤할까?
생각하던 저에게
스님의 '걷기(맨발로 걸어라)' 말씀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선물같았고요.
여러번의 템플스테이가 다 좋았고,
이번에도,
역시나 좋은 경험, 느낌
가져갑니다.
부처님의 가피(?)인지....
(저는 천주교 신자라 용어를 정확히 몰라서요)
감사합니다.
- 이 * 연 -
2023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