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템플스테이를 시작할 때는
내가 이 프로그램들을 다 체험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함이 있었습니다,
막상 모든 프로그램들을 체험하고 보니 하기 잘했다라는 생각과
무언가를 해냈다라는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108배와 명상이 제일 좋았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자아성찰 기회가 되었고, 명상은 언제라도 다시 할 수 있다는 배움을 얻어갑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어, 일생활에서 많이 활용할수 있을 것 같고
템플스테이라는 이런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하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