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를
한껏 즐기고 갑니다.
평소에 느끼지 못한 주변 사람의
소중함, 감사함을 안고
다시 속세로 갑니다.
열심히 살다
꼭 다시 한번 오겠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하루 선사해줘서
감사합니다.
- 차 * 민 -
2024년 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