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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멋진 하루

simwon 2024-05-19 13:40:26 조회수 794

마음의 여유를 

한껏 즐기고 갑니다.

평소에 느끼지 못한 주변 사람의

소중함, 감사함을 안고

다시 속세로 갑니다.

열심히 살다

꼭 다시 한번 오겠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하루 선사해줘서

감사합니다.


- 차 * 민 -


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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