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 모든 생각과 근심을 내려놓고 마음의 짐도 벗어버리고
심신수양과 사찰예절을 통해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을 느끼며 갑니다.
진행하시는 스님의 깊은 식견에 많은 가르침을 받고 가며
귀하 후 사회 생활에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종종 심원사를 찾아 보시 및 마음 수양을 할 생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