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이후고 산지 30년.
남편과 내가 스스로 '나 자신'을 바르게 못 세움을 스님말씀으로 깨우치고 집으로 향합니다.
언제까지 이 깨우침!-약발이라고 하죠~^^
이 약발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족이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을 것임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여지껏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이였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템플스테이를 마치며 삶의 좋은 공부를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