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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계획하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오는 길이 험해 망설였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였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실장님과 사무장님께도 감사하고 좋은 말씀해주신 보행스님도 감사합니다.
하루라는 기간이 너무 짧아 빠른기간안에꼭 와서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산을 오랜만에 올라 만물산 트레킹 후에 허벅지가 아프지만 좋은 경치에 맞먹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차담시간에 스님과
나눴던 대화로 평소에 갖고 있던 여러가지 생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갑니다.
따뜻한 방도 너무 좋았고 너무 편안하게 잘 쉬고 잘 배우고 갑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강민*
혼자 여행을 계획하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오는 길이 험해 망설였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였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실장님과 사무장님께도 감사하고 좋은 말씀해주신 보행스님도 감사합니다.
하루라는 기간이 너무 짧아 빠른기간안에꼭 와서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산을 오랜만에 올라 만물산 트레킹 후에 허벅지가 아프지만 좋은 경치에 맞먹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차담시간에 스님과
나눴던 대화로 평소에 갖고 있던 여러가지 생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갑니다.
따뜻한 방도 너무 좋았고 너무 편안하게 잘 쉬고 잘 배우고 갑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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