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한 고찰과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108배에서
”어떻게 108번이나 절을 하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부처님께 저의 참회와
염원이 담긴 기도를 드리면서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에 대한 다짐을
정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스님과 대화도 해보며
앞으로의 자세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김 * 용 -
2024년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