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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마음편히 쉬다 갑니다

관리자 2020-08-07 09:24:48 조회수 1,248

마음 편히 쉬었다가 갑니다.

1박2일간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모든일이 나의 의지대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다이어트를 하며 나와의 대화가 많아졌는데

내몸둥아리도 더 깊은 자아인 내가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하겠고

그 싸움에서도 이겨서 스스로 자족 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둘째는 108배가 참으로 어렵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끝나자 마자 온몸에 땀이 흥건하고

내리막을 걷기 힘들어 오늘까지도 힘이 드네요

108배 배찌를 받아서 기분좋고 뿌듯하지만 체력도 길러야 겠습니다


-이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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