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입실할 때, 스님께서 마련해주신
차담에서 다시금 깨어있어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는 지혜를 다시 다져봅니다.
스님의 말씀을 오래오래 기억하면서 실천하겠습니다
어쩌다 오게된 동지날!
심원사 와서 경치도 좋고 참으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방사에 마련된 책들에 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법륜스님 신간책을 잘~ 읽고 갑니다.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