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고 있었던 템플스테이.
'나 들여다 보기'와 ' 나 사용법'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배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비움과 채움, 그리고 감사함을 가득 채웠기에 부자가 된 듯합니다.
삶에 도움이되는 좋은 말씀을 해준신 보행스님.
스님의 그 말씀 그대로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공양간 보살님들께도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날에 와서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다음에도 언제든지 마음이 허전할때, 채우러 오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