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대표로 쓰면서
세끼 공양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가족들 식사만
준비해 살았지만
주부인 제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절간 집밥을
대접받는 순간은
감동이었습니다.
내 마음꽃이
제일 아름답고
소중한 꽃이라
말해주시는 스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 박 * 희 -
2024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