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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도전해 볼 것

admin 2019-11-15 10:20:21 조회수 1,536

심원사에서 스님과 차담, 108배 그리고 꿈의 종이와 비움종이를 쓰고 

비움종이를 태울때 기분이 좋았다. 

가장 좋았건 점은 공양간 밥이 정말정말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똘이와 슈랑 함께 놀았던 것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스님의 등불 설명과 마음을 쓰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실천하는게 조금 어렵겠지만 한번 도전해 볼 것이다.

공양간 보살님 슨미 감사합니다.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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