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에서 스님과 차담, 108배 그리고 꿈의 종이와 비움종이를 쓰고
비움종이를 태울때 기분이 좋았다.
가장 좋았건 점은 공양간 밥이 정말정말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똘이와 슈랑 함께 놀았던 것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스님의 등불 설명과 마음을 쓰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실천하는게 조금 어렵겠지만 한번 도전해 볼 것이다.
공양간 보살님 슨미 감사합니다.
-정하*-